백화점·쇼핑몰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볼거리·즐길거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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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리치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2-19 09:43본문
상속재산분할 여기 멸치볶음이랑 김치찌개, 조미김 다 있다. 비쵸비도 사다 줄까?"
지난 11일 오후 7시 찾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매장에 들어서자 한국어보다 다양한 외국어가 귓가를 먼저 맴돌았다. 매대 곳곳에는 한국인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이 보였고, 이들은 장바구니를 한국 가공식품으로 빼곡히 채우고 있었다.
중국 상하이에서 온 장리나 씨(31)는 고향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매장 곳곳을 쉴 틈 없이 비췄다. 장 씨는 혹여나 놓치는 물건이 있을까 노심초사하며 멸치볶음과 김치찌개, 조미김 등 한국 식료품을 보물찾기하듯 골라냈다.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공항철도의 기점이라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출국 전 마지막 쇼핑 성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수치로도 그 위상이 증명된다.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의 외국인 매출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돌파했다.
태국인 메이 차이야폰 씨(27) 역시 H&B 스토어 '롭스플러스'에서 마스크팩과 클렌징폼을 쉴 새 없이 담으며 "한국 화장품은 태국 현지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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