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이적, 20년 만에 복귀… ‘뭉클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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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지니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5-17 04:14본문
e-tron장기렌트 가수 이적이 20년 만에 패닉으로 돌아와 팬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적이 스페셜 DJ를 맡아 입담을 뽐냈다. 이적은 지난 4월 16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2026 패닉 콘서트’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20년 만이라서 이전 데이터는 사실 별 의미가 없고 ‘어떠실까. 패닉이라는 팀을 어느 정도 기다리실까‘ 했는데 굉장히 재밌겠다는 생각을 하신 분이 많으신 거 같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 솔로 음악은 약간 위안, 위로의 음악이 많은데 패닉은 좀 더 뾰족뾰족하잖나.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순식간에 매진됐다”라고 덧붙여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적은 콘서트를 위해 멤버 김진표를 섭외하는 과정을 떠올렸다. 그는 “사실 진표 씨는 랩 활동하며 앨범 낸 게 10년 정도 없었다“라며 “처음 공연하자고 했을 때 부담스러워 하더라. 살살 꼬셨더니 ‘이때 아니면 언제 하겠어’라는 생각이 있던 거다. 진표도”라고 회상했다. 또한 “합주를 하는데 요즘 사업을 한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진표가 나타나서 합주실도 낯설고 요즘 합주 시스템도 잘 모르다가 딱 3번 만에 감을 잡고 옛날 가닥이 나오더라”라며 파트너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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