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는 올 시즌을 앞두고 2년 26억 원을 받고 KIA에서 삼성으로 이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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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지니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5-17 05:08본문
투아렉장기렌트 최형우는 올 시즌을 앞두고 2년 26억 원을 받고 KIA에서 삼성으로 이적해 왔다. 계약이 알려지자 옛 삼성 왕조의 주역이 돌아왔다며 좋아하는 팬들이 많았지만 일각에서는 그의 나이를 들며 걱정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리그 전체 경기의 20%를 조금 넘어선 시점에서 실력으로 기록으로 ‘왜 최형우가 삼성에 필요했는지’를 증명해 내고 있다.
그가 최근 기록한 각종 타격 부문 신기록을 보면 그의 나이를 무색하게 한다. 지난 3일 한화전에서는 4안타 1홈런을 생산하며 다섯 어린 두산 손아섭이 갖고 있던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기록을 경신했고, 9일 NC전에서는 2루타 2개를 작성해 2루타 550개로 이 부문 통산 기록을 새로 썼다. 특히 2루타 기록은 무엇보다 주루 플레이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팀의 후배들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커 단순 기록 이상의 의미가 있다. 똑같은 안타를 치고도 열심히 뛰는 선수냐 아니냐에 따라 2루타가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10일 NC전에서는 KBO리그 최초로 4천500루타를 달성했다. 이로써 최형우는 최다 안타(2천632개), 최다 타점(1천764점), 최다 2루타(550개), 최다 루타 타이틀 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의 기록은 그러나 아직 마감이 되지 않았다. 그가 현역에서 뛰는 한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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