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16 18:45본문
15 범시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남자주통일평화연대 "한미연합군사연습 전면 중단을 통해 남북 긴장 분위기를 완화해야 한다.
" 경남자주통일평화연대는 11일 오전 경남도청 앞.
▲ 이홍정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의장은 축사하는 모습이다.
ⓒ 강승혁 이홍정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의장은 축사에서 "전후 80년 다극화로 나가는 세계 질서가 한미 동맹의 덫에 걸린 채 미국 중심의 단극 질서에 종속.
위원장(좌측)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우측)은 강대국들의 패권 다툼 때문에 흔들리는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노동자들이자주·평화·통일운동에 앞장을 설 것임을 밝혔다.
ⓒ 임석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다시는 강대국들에 자주권을 빼앗기지 않겠단 결심.
집회에 참석한 이양섭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위원장은 "광복은 이 나라의 빛을 되찾는 일이었다"며 "진정한자주,평화,통일을 위해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해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노총은 '광복 80년,통일대회' 의미에 대해 "올해는 8.
이들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전쟁위기를 막고, 진정한평화주권 수호를 위해 투쟁해 나가자고 결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