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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3-31 13:48

본문

뮤니브에서 온에어 주최하는 경연에 참여했다는 폴리아모리의 공지에서 뮤니브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봤다. 찾아보니 대학생들의 연합동아리같은 그런 단체인가?? 이런 규모의 경연을 주최한다는게 대단하네. ​멤버가 대학생인 밴드가 참가하는 경연인 모양인데 1차는 영상 조회수로 거르는 방식이어서 온갖 sns를 동원해서 홍보를 했다ㅎ 뭐 폴리아모리의 라이브 영상을 보고 놀라지 않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조회수 엄청나게 나와서 1차 심사 통과!! 딱 6팀을 뽑는데 그걸 통과했어! 와!! ​그다음 심사는 공연이었는데, 이게 그냥 한번에 끝나는게 아니고 일단 6팀이 공연을 해서 관객투표 100%로 세 팀을 뽑은 후 그 세 팀이 또 공연을 해서 순위를 정하는 방식. 하......... 관객투표 100%ㅠㅠㅠㅠ 아니 어떤 팀은 멤버가 아홉명인 팀도 있던데 폴리는 달랑 두 명이잖아ㅠㅠㅠ 그럼 일단 부모님 숫자부터 18명과 4명ㅋ 그나마 현호님의 부모님은 외국에 계셔서 진짜 이건 불리해도 너무 불리하다ㅠㅠ 지인 동원력을 심사하겠다는 건가?? 아무리 공정하게 하려 해도 관객투표 100%라는건 공정할 수가 없다ㅠㅠ ​게다가 같은 날 서전음의 공연이 잡히는 바람에 진짜ㅠ 엄청나게 고민을 하다가 일단 텀블벅 (티켓 판매를 텀블벅으로 했음) 은 해놓기로 하고 오픈되자마자 얼른 후원은 했는데, 미오님은 서전음 공연을 빠질 수가 없어서 결국 나 혼자 온에어 폴리쪽으로 갔다가 미오님의 상황 보고를 보며 달려가기로 함. 그런데 갑작스럽게 서전음의 공연이 취소되는 바람에 미오님도 급하게 뮤니브의 티켓을 구했고. 아니 근데! 날짜가 다가오면서 텀블벅 확인을 했더니, 내가 뭘 잘못 눌렀는지 (안 눌렀는지) 후원 내역이 없는거야!! 아 줸장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후원을 했더니 입장번호 76번을 받음ㅠㅠㅠ 하 진짜ㅋㅋㅋ 에이 어차피 일찍 들어가봐야 온에어는 드럼 앞에 붙어서야만 간신히 드러머 얼굴이 보이기 때문에 뭐.. 늦게 들어가도 그쪽은 좀 비어있겠지ㅠㅠ ​그간 현성님이 인스타 라방을 한번 했었는데 그 날이 이사하는 날이어서 놓친 것을 미오님이 녹화해줘서 나중에 봤거든. 현성님이 새로 산 기타로 이것저것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얼핏 무슨 팝송같은 곡을 연주하는 부분이 있음. 음 이런거도 하면서 놀고 그러는구나 했었는데, 뮤니브 경연날이 다가오면서 현성님이 올린 스토리를 보니까 경연에서 무조건 커버곡을 하나 해야 된다는 것. 그러면서 막 노래부르는 장면을 올렸길래 (소리는 들리지 않음) 아니 무슨 곡 커버를 하는데 노래를 하는거지?? 하며 완전 궁금했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경연 당일이 되었고. ​온에어에 도착해서 티켓을 받았는데, 나눠주는 팜플렛을 보니까 팀 당 커버곡 1곡과 자작곡 1곡 이렇게 두 곡씩 하게 되어 있고, 폴리아모리는 온에어 브로큰 발렌타인의 ;을 한다고 되어 있네. 오오 내가 그때 팝송인줄 알았던게 브발 곡이었구나!! 원곡을 모르기땜에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베이스가 없는 폴리아모리가 다른 팀의 곡을 커버한다는 건 굉장히 수고스러운 일이잖아. 어떻게 완성했을지 너무 궁금하다. ​어휴 근데 보니까... 참가 팀 중 실용음악과 전공인 학생들이 많은지, 학부모님들이 많이들 오셨는데 다들 아는 사이인거 같고 (지인들을 많이 데리고 오신건지) 암튼 팬 보다는 부모 친척 친구들이 많이 온 거 같음. 하...... 폴리아모리 진짜 너무 불리하다ㅠㅠㅠ 70번대부터는 아예 밖으로 나가서 줄을 서라고 해서 밖에 한참 서있다가 입장을 했더니 예상대로 드럼 쪽이 그나마 조금 여유가 있음. 둘째줄에 얼른 붙어섰다. 뭐 공연 시간이 짧으니까 사진찍는 거는 포기하고 분위기 띄우는데 주력을 하자ㅋ ​공연 순서가 알려지지 않아서 폴리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태로 경연이 시작되었고. 먼저 멤버가 제일 많은 Twelve부터 시작했다. (12명으로 시작했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멤버가 9명) 이분들은 딱 실용음악과 스타일의 음악을 하시는군ㅎ 학교에서 관객 호응 방법같은 것도 가르쳐주는지 실음과 출신들은 다들 스타일이 비슷함. ​다음 팀으로 넘어가면서 세팅을 바꾸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리더라. 그 동안 사회자가 시간을 때우려고 경품 추첨도 하고 온에어 노력을 많이 했지만 그거 가지고는 택도 없이 시간이 걸림. ​다음 팀은 서울대 외대 혼합팀이라는데 아까 첫팀의 보컬만큼이나 노래를 잘 하네. 어휴 목소리가 장난 아닌데? 세번째 네번째를 가도록 폴리의 순서는 오지 않았고ㅠ 혹시 마지막 팀인가?? 했는데 역시나 맨 마지막이 폴리였다ㅠ 네번째 팀이 끝나자 그 팀을 응원하러 왔던 내 앞 관객분들이 뒤로 빠지는 바람에 나랑 미오님이 앞에 설 수 있었다. 76번 받아도 맨앞이 되는구나ㅋㅋㅋ 현호님 얼굴도 그럭저럭 보이는 자리여서 그럼 다시 사진 욕심도 내기로ㅋ ​아니 근데 다섯번째 팀까지 전부 노래 엄청 잘 하네?? 와 여기서 현성님만 그렇게 노래를 하면 좀... 어... 큰일났는데ㅋㅋㅋㅋㅋ 인디밴드들 중 노래 잘 하는 팀을 그다지 본 적이 없는데 여기 나온 다섯팀의 보컬님들은 진짜 목소리도 성량도 엄청나고 노래를 상당히 잘 한다. 역시 젊은 관객층에게는 노래를 잘 하는게 중요한 모양이네.. 관객 호응을 유도하는 것도 다들 꽤 능숙하고. 다들 말도 잘 하네ㅠ 폴리가 앞쪽이었으면 좋았을걸ㅠㅠ 아 걱정이 된다ㅠㅠ ​긴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마지막으로 폴리아모리 등장. 얘들아 인스트루먼털 음악을 들어보기는 했니ㅠㅠ 사회자도 인스트루먼털 밴드의 라이브는 처음 본다고 하던데ㅠㅠ 여러 모로 걱정이 됐지만, 온에어 무대에 오른 폴리와 모리는 한달만에 봐서 넘 반갑고 예쁘다. 살짝 긴장한 모습. 빠르게 세팅을 하고 연주를 시작했는데 현성님이 무슨 클릭소리 확인을 해달라며 멈추었고 관계자가 뛰어나와서 뭐를 어찌저찌 만지고 다시 들어간 후 진짜로 시작.​​​현성님이 노래를 하는건가 했던 브발의 알루미늄이라는 곡은, 보컬을 빼고 그냥 연주곡으로 만들어왔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더라 진심!! 아니 폴리아모리는 진짜 지난번에 줄리아드림의 ;도 깜짝 놀랐었는데 어쩜 이렇게 편곡을 잘 하지?? 기타와 드럼만으로 어떻게 이렇게 소리를 꽉 채워서 웅장하게 만들어왔어???? 현성님 노래가 없어서 한편 가슴을 쓸어내림ㅋㅋㅋㅋㅋ (후반부에 그냥 마이크 없이 막 노래하면서 연주하던데 노래도 궁금하긴 했음) 와 진짜 폴리아모리 다음에 단공할 때 커버곡 모음으로 한번 쫙 다시 들려줬음 좋겠다. 너무 좋네 너무 좋아. ​솔직히, 다른 팀들도 뭐 나쁘지 않았지만 폴리아모리가 어떤 식으로 연주를 해내는지 안다면 가산점을 얹어줘야 마땅한데 말야. 4개의 악기로 하든 아홉개의 악기로 하든 듣는 관객들은 모든 악기가 합쳐져서 내는 하나의 소리를 듣게 되지만 사실 아홉개의 악기 소리만큼의 밀도와 볼륨을 두개의 악기로 만들어내려면 도대체 현성 현호님이 얼만큼 많은 것을 빠르게 해내야 하는지, 그걸 관객들이 좀 알았으면 얼마나 좋아ㅠㅠ ​나도 온에어 뭐.. 폴리아모리의 공연을 수십번 봐도 현성님이 뭘 어떻게 하는지 정확히 알 도리가 없지만, 일단 다른 드러머와 똑같이 스틱 두개만 사용하는 현호님만 봐도 확연하게 다른 모습이 보이지 않아?? 오늘의 현호님은 특히, 초초초 집중을 하고 한번의 실수도 하지 않으려는 강력한 의지가 보여서 정말 너무너무 멋있었다. 사람이 뭘 열심히 할 때의 표정은 어쩜 그렇게 매력적인지. 드럼 부스의 핀조명이 얼굴을 환하게 보여줘서 그 잘생긴 얼굴과 표정이 또렷하게 잘 보여서 더더더 멋있더라. ​현성님은 오늘 시크한 진회색의 새로 산 기타를 가지고 왔던데, 회색 수트와 잘 어울려서 참 고급지게 예뻤다. 두번째 곡은 요즘 폴리아모리가 가장 좋아하는 자신들의 곡 였는데 나는 일단 곡이 길어서 좋음ㅎ 하지만 다른 팀들처럼 관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호응을 일으키려면 좀더 빠르고 신나는 곡이 좋지 않았을까 싶기는 했다. 현성님은 평소처럼 별다른 멘트를 하지 않았고 짧은 인사만 한 후 긴 연주를 했는데, 인스트루먼털 연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는 여러가지로 좀 생소했을 수도ㅠ 하지만 다른 팀의 관객몰이에 휩쓸리지 않고 폴리아모리다운 스타일을 보여줬다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뭐 어쨌거나 나에게는 진짜 최고의!! 평소에도 멋있지만 오늘은 둘다 엄청나게 집중해서 열심히 온에어 연주를 했으므로 더더더 멋있었던!! 그런 공연이었고. 마지막에 늘 하던대로 소리를 켜놓은 채 무대를 내려간 폴리와 모리를 본 관객들과 사회자는 어떤 반응을 해야 하는건지 몰라서 머리 위에 물음표를 둥둥둥 띄우고 있었고... 현성님 빨리 좀 들어와라!! 속으로 외쳤으나 현호님만 들어와서 뻘쭘한 표정으로 앉아있는데 현성님은 한참동안 안 들어옴. 아니 그러니까ㅋ 이걸 어떻게 끝맺음을 할건지 사회자한테는 좀 알려줬어야ㅋㅋㅋㅋ ​긴 공백 후 현성님이 돌아와서 소리를 멈췄고, 기념사진을 찍는데 둘이 어깨동무를 하고 나란히 서자 멤버가 적어서 좀 심심했는지 V를 요구하자 둘이 동시에 엄청 빠른 속도로 팔을 쭉! 내밀어서 손가락 V를 하는게 또 그렇게 귀여움ㅋㅋㅋㅋㅋㅋ​​내 귀에는 뭐 당연하게도 폴리아모리가 제일 최고로 잘 하고 멋있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대학생들의 경연이라서 그런지 다들 아마추어 스럽고 대체로 좀 뻔한 스타일의 음악이었던 중 폴리아모리는 좀.. 차원이 다른 음악이었던거 같음. ​​한 사람이 두 팀씩을 고르는 방식의 전자투표가 1분만에 끝나고, 발표도 그 자리에서 뭐 기다릴 것도 없이 곧바로 진행됨. 요즘은 이런거 뭐 사람이 일일이 개표하고 계산할 필요가 없으니깐ㅎ ​​​예상했던 대로 폴리아모리는 다음 공연을 할 수 있는 세 팀에 들지 못했고. 관객투표로 우승이 결정되는 온에어 방식에서는 불리할 수밖에 없는 멤버 수와 음악이니까 뭐 나도 기대는 전혀 없었는데, 그래도 좀.. 씁쓸하더라. 폴리아모리가 이런 경연을 통과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는게, 그러니까 전문가의 의견이 아니라 지인들이 표를 모아주는 방식의 경연에서 패배감을 맛봐야 하는 폴리와 모리의 마음이 어땠을지, 그게 좀 그랬어. 에잇! 불공정해!! ​하지만 공연이란 어차피 수많은 불특정다수의 관객들을 최대치로 만족시켜야 하는 거니까, 폴리아모리는 그런걸 고민해 볼 기회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음악성을 인정받는 어떤 대회도 있겠지만 관객을 흥분하게 만들고 자신들의 연주에 몰입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밴드의 숙명이니까. ​어떤 방식이든 뮤니브는 어른들이 개입하지 않고 대학생들이 기획하고 주최하는 경연이라는 것이 정말 대단한거 같다. 어린 사람들이 이런 규모로 그들의 문화를 만들어내고 즐긴다는게 정말 훌륭해. 그런 모습을 나같은 아줌마가 껴서 구경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오늘 참가했던 여섯 팀들 모두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나아가서 존재감있는 중견 아티스트가 되기를 기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폴리아모리가 제일 잘 됐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폴리아모리 사랑해요♡ 나한테는 제일 멋있고 제일 뛰어나고 너무너무 멋지고 예쁘고 뭐 그렇다는 것을 알아주시고요 히히 (폴리아모리야 당연히 알겠지) (이거 읽는 다른 사람들이 알으라고) 늘 응원합니다.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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