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계에서도 플렉셀에 주목한다. 플렉셀의 탠덤 태양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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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노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2-12 01:07본문
마약변호사 얇은 막 형태로 제조돼 무게가 가볍고 필요에 따라 휘거나 말 수 있다. 무게와 부피 제약이 큰 위성에 싣기 적합하고 제조비용도 기존보다 최대 10분의 1 수준까지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우성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우주탐사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우주정거장 개발과 심우주 탐사를 위한 핵심 기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 전력을 장기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고효율 경량 태양전지판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에 따르면 플렉셀은 항우연에 태양전지 샘플을 이미 제공했으며 향후 본격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플렉셀은 지난주 한화시스템과 2027년 7월까지 총 45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우주항공청과는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 1단계 기획연구를 진행 중이며 2단계도 준비하고 있다. 안 대표는 "록히드마틴, 테란오비탈, 에어버스, 스페이스X 등이 태양전지 공급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우주에서의 검증도 잇따른다. 플렉셀은 지난해 11월 27일 인하대학교 위성 '인하로샛(INHARoSAT)'에 5세대 태양전지를 탑재해 발사한 바 있다. 올해 8월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인이 직접 태양전지를 시험하는 시험이 예정돼 있다. 2027년 상반기에는 이탈리아 우주기업 디오빗과 정지궤도 시험에 나설 예정이다. 2027년 누리호 6차 발사에 태양전지를 탑재하기 위한 제안서도 이미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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