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제자 성폭행’ 몰락한 메달리스트 왕기춘…만기 출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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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이쓰마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4-20 21:51본문
referral code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함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던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7)의 만기 출소가 임박했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2020년 5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왕기춘은 다음달 1일 출소를 앞두고 있다.
왕기춘은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수강생 A양을 성폭행한 혐의와 2019년 8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또 다른 제자 B양과 10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지며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를 받았다.
왕기춘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유도 73㎏급 은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알렸지만, 각종 사건·사고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2009년 10월에는 나이트클럽에서 2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기도 했다. 2012년 3월엔 혈중알코올농도 0.096%(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를 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또 2014년엔 육군훈련소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돼 7박 8일 영창 처분을 받은 뒤 퇴영(비정상적인 퇴소) 조처됐다.
왕기춘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대한유도회에서 영구 제명됐다.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돼 메달 획득에 따른 체육 연금 수령 자격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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