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노란봉투법’ 내세워 직접 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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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기청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4-20 22:59본문
강남스마일라식 점주들은 하루빨리 사태가 해결되길 바라고 있다. CU가맹점주연합회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출 감소와 고객 이탈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며 파업 중단을 촉구했다.
하지만 노사 간 입장 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다. 화물연대는 원청의 교섭 책임을 강화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 취지에 따라 BGF리테일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직접 교섭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회사 측은 운송사와의 계약 구조상 직접 교섭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물류 차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현장 충돌까지 발생했다. 이날 오전 경남 진주시의 CU 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2.5톤(t) 탑차와 노조원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오후 들어 경찰과 노조원 간 몸싸움도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다쳤다. 화물연대는 진주 물류센터 앞에 조합원이 집결하는 ‘총력 투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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